정부지원금 정보는 넘치는데, 정작 궁금한 건 하나예요. "그래서 내가 대상인가?" 지원금 판정소는 금액 계산기가 아니라 자격 판정 도구입니다. 조건을 하나씩 물어보고, 통과한 항목과 걸린 항목을 표시해서 왜 되는지·왜 안 되는지를 보여드려요. 가입도 설치도 없이, 입력값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🎯 자격 판정 도구
왜 '판정'인가요?
지원금 제도 대부분은 문턱형입니다. 소득이 기준선 아래면 받고, 한 푼이라도 넘으면 못 받는 구조죠. 그래서 "얼마 나오는지"를 계산하기 전에 기준선을 넘었는지부터 봐야 해요.
그런데 이 기준선은 제도마다 완전히 다릅니다.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이직 사유, 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별 총소득과 재산, 청년월세는 중위소득 비율과 집의 보증금·월세,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이라는 별도 계산식을 씁니다. 이 사이트는 각 제도의 기준을 그대로 따라가면서, 어느 항목에서 걸리는지 짚어줍니다.
중요 — 여기 나오는 결과는 공식 판정이 아니라 모의 판정이에요. 실제 지급 여부는 고용센터·국세청·복지로·국민연금공단의 심사로 결정됩니다. 결과가 애매하게 나왔다면 신청해 보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. 신청은 무료입니다.
2026년 주요 기준 한눈에
| 제도 | 핵심 기준 | 금액 |
|---|---|---|
| 실업급여 |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+ 비자발적 이직 | 1일 66,048~68,100원 |
| 근로장려금 | 단독 2,200 / 홑벌이 3,200 / 맞벌이 4,400만원 | 최대 165~330만원 |
| 청년월세 | 19~34세, 청년 중위 60% 이하 | 월 최대 20만원 |
| 기초연금 | 65세 이상, 소득인정액 단독 247만원 이하 | 월 최대 349,700원 |
| 기준 중위소득 | 1인 2,564,238원 / 4인 6,494,738원 | 제도별 %로 활용 |
출처: 고용노동부·국세청·국토교통부·보건복지부 2026년 고시 기준. 제도는 연중에도 개정될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입력한 소득·재산 정보가 어디로 전송되나요?
-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아요. 모든 판정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, 서버에 저장하거나 기록하지 않습니다.
- Q. 여러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?
- 제도마다 달라요. 근로장려금과 실업급여처럼 성격이 다른 제도는 동시에 가능하지만, 청년월세 지원은 주거급여 수급자와 중복이 제한되는 등 조건이 있습니다. 각 도구의 안내를 확인하세요.
- Q. 기준 금액이 바뀌면 업데이트되나요?
- 매년 고시되는 기준(최저임금·중위소득·선정기준액)은 확정될 때마다 반영합니다. 각 페이지에 적용 기준연도를 표시해 두었어요.